한류

태양과 사랑에 빠진 ‘명품코’ 민효린은 누구?

입력 2015-06-02 1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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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그룹 빅뱅 멤버 태양(27)과 배우 겸 가수 민효린(29)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민효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연합뉴스는 “태양과 민효린이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들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두 사람이 지난해 발매된 태양의 솔로 2집 ‘새벽한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커플 신발과 커플링 등을 이유로 연인관계로 추측한 것.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태양과 민효린의 열애가 아이돌 가수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핑크빛 소식이 전해진 태양과 민효린. 사진=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
[핑크빛 소식이 전해진 태양과 민효린. 사진=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

태양과 열애설에 휩싸인 민효린은 1986년생으로 지난 2006년 한 의류브랜드의 메인모델로 데뷔했다. ‘명품코’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화 ‘써니’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가수 박진영이 주연을 맡은 ‘5백만불의 사나이’를 비롯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또 ‘트리플’ ‘여우의 집사’ ‘로맨스 타운’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민효린은 이외에도 박기영, 에반, 조성모, 송지은, 태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본인의 이름으로 ‘RinZ’ ‘Touch Me’ 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OST에도 참여하며 노래실력을 과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태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밝히기 곤란하다”고 밝혔으며, 민효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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