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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마스크, 무용 논란 "바이러스 차단보다 확산 방지 차원"

입력 2015-06-02 2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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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메르스 마스크

메르스 3차 감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마스크가 관심을 끌고 있다.

[메르스 마스크. 사진=TV조선 뉴스캡처]
[메르스 마스크. 사진=TV조선 뉴스캡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정부 브리핑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에 대해 "메르스 의료인들은 N95 마스크를 착용한다. 일반 국민이 N95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다. 숨이 차서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반 마스크라도 착용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메르스 감염 환자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있다.

메르스 마스크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마스크, 무용한 줄 알았는데 아니네", "메르스 마스크, 무용보단 선택", "메르스 마스크, 바이러스 확산이라도 막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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