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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부의 날' 김조광수 감독 "배우자가 돼줘서 고마워요"

입력 2015-05-21 2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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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오늘은 부부의 날

김조광수, 오늘은 부부의 날

부부의 날을 맞아 감독 김조광수가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글을 올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은 부부의 날 김조광수. 사진=김조광수 트위터]
[오늘은 부부의 날 김조광수. 사진=김조광수 트위터]

21일 김조광수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부부의 날이라네요. 김승환 씨 나의 배우자가 되어주어서, 대한민국에서 동성부부로 살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처음 만난 그 순간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9월 김조광수 감독은 19살 연하의 애인 김승환과 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조광수, 오늘은 부부의 날 소식에 누리꾼은 "오늘은 부부의 날이었구나 김조광수가 결혼했었다니", "오늘의 부부의 날을 맞아 김조광수 감독도 고마움을 전했구나",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부부들 사진이 올라오네. 김조광수가 동성애자였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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