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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선덜랜드와의 홈경기 끝으로 첼시와 이별

입력 2015-05-25 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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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드록바, 첼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가 팀을 떠난다.

드록바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선덜랜드와의 홈경기(첼시 3대1승)를 끝으로 첼시를 떠난다.

드록바, 첼시. 사진=SBS Sports 방송화면 캡처
드록바, 첼시. 사진=SBS Sports 방송화면 캡처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에서 뛴 드록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친정팀에 돌아온 드록바는 전성기 부럽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올 시즌 7골을 넣었다. 첼시는 5년 만에 EPL 정상에 올랐다.

2004년 첼시에 입단한 드록바는 8년간 활약하며 팀의 중흥을 이끌었다. 드록바는 2011-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잉글랜드 프랭크 램파드와 스티븐 제라드도 올 시즌을 끝으로 EPL 무대를 떠난다. 램파드와 제라드는 최종전서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들은 다음 시즌 나란히 미국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드록바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드록바, 첼시 떠나는군" "드록바, 첼시 떠나니 아쉽네" "드록바, 첼시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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