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샌 안드레아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입력 2015-06-04 0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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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샌 안드레아스’(감독 브래드 페이튼)가 개봉 첫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지난 3일 하루 전국 698개 스크린에서 9만 269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5471명이다.

사진=영화 '샌 안드레아스' 스틸
사진=영화 '샌 안드레아스' 스틸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칼라 구기노, 콜튼 하인즈, 폴 지아마티, 윌윤리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503개 스크린에서 4만 4075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1만 2893명. 이어 ‘스파이’가 452개 스크린에서 3만 7183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69만 9737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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