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민우혁, 국내 최초 야구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합류

입력 2015-05-26 15:33: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민우혁이 국내 최초 야규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에 전격 합류했다.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포스터/배우 민우혁 [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포스터/배우 민우혁 [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야구 선수 출신 민우혁이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에서 천재 투수 김건덕 역할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2011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으로 데뷔한 민우혁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 '풀하우스', '총각네 야채가게', '쓰루더 도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케이블채널 tvN '홀리랜드', MBC '천 번째 남자', OCN '뱀파이어검사 시즌2'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친 민우혁은 단기간에 인기 뮤지컬 스타로 자리매김, 본인만의 필모그라피를 채우고 있다. 고교때까지 야구 선수로 활약한 민우혁은 현재도 연예인 야구단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을 만큼 야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고. 그는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의 대본을 접한 후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제작진에게 무조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지난 5월 초부터 연습에 들어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제작진은 "민우혁의 합류로 한층 더 역동적으로 활기를 띄게 됐다"며 "실제 야구 선수 출신인 그가 실존 인물이자 운명 앞에 당당히 맞서는 김건덕 역할을 어떻게 표현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 1994년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승엽 선수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김건덕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야구밖에 모르던 소년들의 꿈과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나는 성장 이야기를 신선하게 전달할 예정. 오는 6월 26일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