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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전도연, "바쁜 엄마라서 미안하다"

입력 2015-05-27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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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무뢰한' 전도연

영화 '무뢰한'이 개봉한 가운데 전도연의 발언이 화제다.

[전도연. 사진=헤럴드POP]
[전도연. 사진=헤럴드POP]

전도연은 지난 20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에 내가 칸 영화제에 갈 때도 그렇고 딸은 내 직업이 싫다더라. 너무 바쁘다면서 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나 또한 일을 하면서 엄마로 사는 게 쉽지 않다"며 "최근 영화 세 편을 연달아 찍으면서 일을 많이 했는데 딸에겐 엄마 손이 가장 필요한 때였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뢰한' 전도연, 엄마구나" "'무뢰한' 전도연, 딸은 그렇게 생각 할 수 있겠다" "'무뢰한' 전도연, 영화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도연과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무뢰한'은 오늘(27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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