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맨몸에 부비부비 "지금 수작 부리는 거?"

입력 2015-05-27 2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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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주지훈이 수애를 다른 사람으로 오해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는 최민우(주지훈)가 변지숙(수애)을 서은하(수애)로 오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수애 주지훈. [사진=SBS '가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수애 주지훈. [사진=SBS '가면' 방송화면 캡처]

최민우는 서은하와 전략적인 결혼을 앞둔 상황으로 냉랭한 기운이 감돌았다.

하지만 최민우는 차를 타고 가던 중 술에 취해 도로에 쓰러져 있는 변지숙을 발견했다. 변지숙과 서은하의 똑같은 외모 때문에 최민우는 그를 서은하로 착각했다.

변지숙이 최민우에게 "지금 나한테 수작 부리는 거지?"라고 물었으나 최민우는 서은하가 술에 취해 그런 줄로만 생각했다.

이후 최민우는 술에 취한 변지숙을 그냥 두지 못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고 변지숙은 술에 취한 상태로 맨몸으로 샤워실에서 나오는 최민우에게 안겨 눈길을 끌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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