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도롱 또똣' 샘 오취리의 포부 "해남 될 것이다"

입력 2015-05-27 2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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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맨도롱 또똣' 샘 오취리 강소라

'맨도롱 또똣'에 샘 오취리가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5회에서는 외국인 해남(샘 오취리)이 해녀 학교에 지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샘 오취리. 강소라.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샘 오취리. 강소라.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이날 외국인 해남은 이정주(강소라)에게 "밥 먹으러 온 게 아니고 길 좀 물을게요. 해녀 학교가 여기 어디인데 혹시 아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정주는 친절하게 가르쳐줬고, 외국인 해남은 "학교 졸업하면 해녀가 될 수 있다고 들었다. 남자니까 저는 해남이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 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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