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송중기 제대, 걸그룹 보다 ‘이광수’

입력 2015-05-27 01:03:45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송중기 제대

송중기 제대 소감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한 배우 송중기가 이광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중기 제대 [사진 = 연합뉴스TV]
송중기 제대 [사진 = 연합뉴스TV]

송중기는 26일 오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제2사단 수색대대에서 많은 팬들과 함께 전역식을 가졌다.

송중기는 군 생활에 대해 “솔직히 힘든 점은 별로 없었다. 강원도 고성이란 곳을 처음 와 봤는데 최전방에서 장병들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최전방에서 군 생활한 것이 배우를 떠나서 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다. 1년 9개월간 값진 경험을 했고 배운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걸 그룹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선배들이 이 질문 꼭 나올 거라고 했다. 생각을 해봤는데 걸 그룹을 잘 모른다. 이광수가 가장 큰 힘이 됐다. 그런데 면회를 한 번 오고는 생색을 엄청 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중기는 KBS2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복귀한다.

송중기 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중기 제대, 송중기 막 입대하고 이광수가 초코 과자 글 올렸던 거 생각난다” “송중기 제대, 이광수는 조교로 복무했으니까 조언 해줬겠지” “송중기 제대, 면회 많이 갔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