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극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에서는 여진구가 뱀파이어 설현의 정체를 알게 되는 장면부터 동족 이종현의 엔딩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진구(정재민 역)와 설현(백마리 역)의 로맨스는 달달함과 애틋함의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나아가 설현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여진구은 그의 섬세한 감정 연기 덕분에 더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특히 설현 대신 여진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의 능력을 썼지만 온 몸이 검은 재로 변하며 홀연히 사라진 이종현의 엔딩 또한 눈길을 끌었다. 또 바다에 빠졌던 여진구가 자신을 구해낸 설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반전과 두 달 후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원작 속 스토리를 반영한 현재 시점의 이야기가 4회 분량 만에 모두 풀어지며 원작인 웹툰에서는 언급만 됐던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300년 전 과거 이야기가 다음 주 5회 방송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4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렌지 마말레이드' 뜸 안 들여서 좋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기억상실?" "'오렌지 마말레이드' 5회도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