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메르스 환자수 8명 추가, 사망자 1명 늘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8명이 추가로 확인된 가운데 메르스 확진자 중 1명 사망이 사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1명은 이날 사망, 총 사망자 수는 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격리대상자는 2500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메르스 사태는 오는12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2의 슈퍼감염자' 14번 환자로부터 메르스가 옮은 사람들의 잠복기 마지막 날이기 때문. 한편 '청정지역'이었던 강원도에서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2명 발생,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메르스 환자수 소식에 네티즌은 "메르스 환자수, 공포다" "메르스 환자수, 사망자 또 늘었네" "메르스 환자수, 나가는 게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