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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중학생 취급하는 김국진 '섭섭'

입력 2015-05-28 2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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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불타는 청춘’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수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출연했다.

김국진 강수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국진 강수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할 말이 있다. 날 아직까지 중학생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항상 문자 어미에 ‘하렴’이라고 쓴다. 난 지금 쉰 살이 다 돼가고 있는데 말이다”라며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김국진은 평소 문자 말투가 그렇다. 나에게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수지는 “누구한테나 다 그렇다는 것이었나”고 말하며 섭섭해했다.

MC들은 강수지에게 “사전 인터뷰 때 작가들이 강수지 씨에게 ‘자신이 언제 가장 상큼하냐’ 질문했더니 ‘김국진 오빠에게 물어보라’고 말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어 “강수지 씨가 언제 제일 상큼하냐”라고 묻자 김국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수지는 “난 내가 상큼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김국진 오빠가 요즘 같이 방송에 출연하니까 ‘혹시 내 상큼한 면을 봤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답했다”라고 러브 라인에 대해 해명했다.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소식에 누리꾼은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라디오 스타에도 나왔구나”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둘이 어울리는데”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둘이 사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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