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대세녀’ 장윤주도 5월 결혼, ★들이 사랑한 ‘결혼의 달’ (종합)

입력 2015-05-29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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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올해 ‘가정의 달’ 5월은 ‘사랑의 달’ ‘결혼의 달’이라고 해도 될 만큼 유독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많았다.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배우 배용준-박수진 커플부터 5월의 마지막 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개그우먼 정주리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신들 만의 새 가정을 꾸리는 스타들을 살펴봤다.

무엇보다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 배용준과 자사 소속사 배우 박수진의 결혼 발표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소속사를 통해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다. 결혼식은 올해 가을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커플도 있다. 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그 주인공.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뒀던 봉태규-하시시박 커플은 지난 9일 서울의 한 야외 카페에서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봉태규의 드라마 출연이 연기된 것과 하시시박이 임신 8주차에 접어든 것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 앞당겨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박수진/봉태규-하시시박 [사진=OSEN]
배용준-박수진/봉태규-하시시박 [사진=OSEN]

‘국민그룹’ god 리더 박준형은 마흔 여섯의 나이에 드디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준형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제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주신 분과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직접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과 열애사실을 밝힌 박준형은 오는 6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세계적인 톱모델’ 장윤주 또한 ‘5월의 신부’ 대열에 합류한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세 연하 산업디자이너와 결혼을 한다.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에 따르면 장윤주와 예비 신랑은 지난해부터 알고 지난 사이이며, 올해 1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난 후 5개월여 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

박준형/장윤주/정주리 [사진=박준형SNS/장윤주SNS/메이든스튜디오]
박준형/장윤주/정주리 [사진=박준형SNS/장윤주SNS/메이든스튜디오]

개그우먼 정주리는 5월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정주리는 한 살 연하의 회사원과 7년 열애 끝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갖는다.

특히 정주리는 결혼 소식뿐만 아니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기쁨을 더했다. 그는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며, 겹경사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밖에도 배우 고은미, 트로트가수 박현빈, 개그맨 이상구, 김영민, 서금천, 그룹 원타임 멤버 오진환 등 수많은 스타들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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