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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슬리피, 악과 깡으로 버틴 '슬좀비' 투혼

입력 2015-06-01 21: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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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진짜사나이' 슬리피

'진짜사나이' 슬리피, 최후 5인

'진짜사나이' 슬리피가 해군 특수부대 SSU(해난구조대) 훈련의 최후 5인으로 남아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진짜사나이' 슬리피.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진짜사나이' 슬리피.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 SSU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짜 사나이' 시작부터 마른 몸에 나약한 캐릭터로 자진퇴교자 1순위로 분류됐던 슬리피는 '슬좀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고강도의 훈련을 견뎌냈다.

이날 방송에서도 슬리피는 포기하지 않고 강한 의지를 보이며 훈련을 계속했다. 그는 강도 높기로 유명한 SSU 해난 구조대의 각종 수상 훈련을 견뎌내고, 악명 높은 140kg 고무보트 훈련까지 소화했다. 이후 슬리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쓰러질까 생각도 했다. 한계를 넘어설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눈물이 나오더라. 서러웠다"고 털어놨다.

'진짜사나이' 슬리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사나이' 슬리피, 멋지다 슬리피" "'진짜사나이' 슬리피, 정신력으로 견뎌낸 듯" "'진짜사나이' 슬리피, 끝까지 남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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