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가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58만 58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94만 6196명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에서 펼쳐지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개봉 3주차를 맞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관객들과 언론의 많은 호평에도 불구하고 첫 주말 2위로 아쉬운 출발을 했다. 하지만 곧 박스오피스 역주행과 함께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질주 중이다. 300만을 넘어 과연 어디까지 흥행 성적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같은 기간 ‘스파이’는 46만 3862명을 불러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5만 7491명. 이어 ‘악의 연대기’가 17만 8273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04만 1558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