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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진짜 쓰러질까 생각, 한계 느껴져 서러웠다"

입력 2015-06-01 1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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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슬리피

‘진짜사나이’에서 슬리피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31일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 SSU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6명씩 한 조를 이루어 140kg 고무보트를 들고 바다로 이동하며 훈련을 시작했다. 그 중 가장 혹독한 훈련 중 하나로 꼽히는 고무보트 훈련에 멤버들은 서서히 지쳐갔고 슬리피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슬리피.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슬리피.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이후 슬리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쓰러질까 생각도 했다. 한계를 넘어설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눈물이 나오더라. 서러웠다”고 털어놨다.

슬리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슬리피, 울 정도로 힘들었구나”, “진짜사나이 슬리피, 그래도 끝까지 한게 대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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