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中 선박사고 447명 중 20여 명 구조… 추가 생존자는?

입력 2015-06-02 1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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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20여 명 구조

중국 양쯔강에서 승객 447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20여 명 구조된 사실이 전해졌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인 인민왕은 “중국 양쯔강 후베이성 부근에서 지난 1일 밤 11시쯤 승객 447명을 태운 선박 ‘동팡즈싱’ 호가 침몰했다”고 밝혔다.

[20여명 구조. 사진=YTN 뉴스캡처]
[20여명 구조. 사진=YTN 뉴스캡처]

보도에 따르면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이 탑승했다.

사고 직후 당국은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현재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선박 ‘동팡즈싱’ 호는 충칭시 완저우 소속의 여객선으로 충칭을 출발해 난징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중국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박사고, 20여명 구조돼 다행이다” “20여명 구조 이후 다른 생존자는 없나” “20여명 구조에 그치지 말고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등 안타까운 목소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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