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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결혼 사진, 밀밭에서 솥단지 걸어…'소박+낭만'

입력 2015-06-02 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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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원빈 이나영 결혼

원빈 이나영 결혼, 강원도 정선

원빈 이나영의 결혼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비밀리에 진행된 두 사람의 웨딩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원빈 이나영 결혼. 사진제공=이든나인]
[원빈 이나영 결혼. 사진제공=이든나인]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원빈과 이나영은 청량감 넘치는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있다.

특히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두 사람 뒤로 보이는 거대한 솥단지는 소박하면서도 낭만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달 30일 두 사람은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5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을 걸어나온 두 사람은 평생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 서약을 나눈 후 이제 하나가 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같은 소속사에서 인연을 맺고 가까워졌으며, 2013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원빈 이나영 결혼 사진을 본 누리꾼은 "원빈 이나영 결혼, 그림같다" "원빈 이나영 결혼, 소박하고 멋있다" "원빈 이나영 결혼, 부러운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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