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낙타고기, 낙타유' 비난 봇물

입력 2015-06-02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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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메르스 예방법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 깨끗이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기’ 등을 권고했다.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중에 특히 ‘낙타와의 밀접한 접촉 피하기’, ‘멸균되지 않은 낙타 고기 피하기’가 집중적으로 비난받고 있다.

이는 낙타와 접촉할 일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 국민에게 하나 마나 한 권고로, 일부에서는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을 조롱하는 발언도 나오고있다.

네티즌들은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브런치로 낙타유 못먹겠네” ,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낙타 1종보통 준비 중이였는데 아쉽다” ,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요즘 낙타없는 집도 있나” ,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쓸데없는 권고 말고 진짜 예방법을 내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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