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韓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코인라커’, 개봉 첫 주말 5위 출발

입력 2015-06-01 0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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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상업영화 중심의 흥행 판도가 그려지는 박스오피스. 이중 작지만 의미 있는 다양성영화들 역시 관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헤럴드POP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양성영화 중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주말 순위를 짚어봤다.

영화 ‘코인라커’(감독 김태경)가 개봉과 함께 한국 다양성영화 중 주말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산다’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130명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4명이다.

사진=영화 '코인라커' 포스터
사진=영화 '코인라커' 포스터

같은 기간 동안 2011년 개봉작 ‘바보야’는 373명을 끌어 모아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 7912명. 이어 ‘잡식가족의 딜레마’가 350명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5517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1위였던 ‘산다’는 293명을 동원, 3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3686명이다. 이어 ‘반짝이는 박수소리’가 241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이 116명,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이 75명, ‘막걸스’가 55명으로 각각 6위에서 8위까지 랭크됐다.

또 ‘밀양’과 ‘명령불복종 교사’는 51명과 34명을 동원해 9위, 10위를 기록했다.

한편 ‘코인라커’는 늪에 빠진 소외된 밑바닥 인생, 그들이 지키고 싶었던 단 하나의 정체를 담은 감성 느와르 영화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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