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11일 하루 전국 1041개 스크린에서 27만 469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만 7458 명이다. 개봉과 함께 무려 27만 명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는 1위 자리를 지키던 ‘샌 안드레아스’를 제치고 새로운 흥행 강자로 등장, 압도적인 관객 동원을 과시하고 있다. 주말 동안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지 관심을 모은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날 ‘샌 안드레아스’는 631개 스크린에서 4만 313명을 불러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7만 8952명. 이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392개 스크린에서 2만 779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54만 2011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