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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보아, 99년생 팬 보더니 "내 모습 징그러워"

입력 2015-06-02 2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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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삼시세끼' 보아

'삼시세끼' 보아 15세 데뷔

가수 보아가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삼시세끼 보아. 사진=OSEN]
[삼시세끼 보아. 사진=OSEN]

보아는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음악 방송을 하며 나이 어린 후배들을 자주 만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번은 99년생 걸그룹이 내 팬이라고 해서 놀랐다. 내가 15세 때 데뷔했으니 그 친구는 당시 2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아는 "지금 생각해 보면 15세 때 데뷔한 내 모습이 징그러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당시 보아는 정말 멋지고 대단했다"며 응원을 보냈다.

'삼시세끼' 보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삼시세끼' 보아, 진짜 대단했지" "'삼시세끼' 보아, 많은 어른들이 그 당시 쇼크였다고 하더라" "'삼시세끼' 보아, 아시아의 별은 변하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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