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시세끼' 지성 "집안일 함께하며 아내와 많은 시간 가졌다"

입력 2015-06-12 2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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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삼시세끼' 지성

'삼시세끼' 지성이 집안일을 하며 아내 이보영과 가까워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정선편'에는 옥순봉 게스트 지성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은 식사 전 평상을 닦았고, 이서진은 "평상 닦는 게스트는 처음이다. 여자 게스트도 아무도 안 닦았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에 지성은 "어렸을 때 부터 우리 어머니가 뭘 해야만 밥을 줬어. 밥값을 해라"라고 말했다.

이후 지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나서 달라졌다. 집안에서는 배우라는 옷을 벗어던지고 평범하게 살아보자고 했다. 집안 일을 많이 하다보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N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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