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도롱 또똣' 김성오 질투한 유연석, 강소라 힘껏 안고 "우리 정주"

입력 2015-06-03 2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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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김성오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강소라 때문에 김성오를 질투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7회에서는 백건우(유연석)가 이정주(강소라)와 읍장 황욱(김성오)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백건우는 이정주가 부산으로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집에 오지 않는다고 말하자 거짓말까지 하면서 섭섭해했다.

또 백건우는 이정주가 해녀학교 합격의 기념을 황욱과 함께 나누자 일부러 이정주를 안고 "우리 정주"라고 말하는 등 귀엽게 토라졌다. 백건우는 황욱의 황토 속옷 사진에 대해서까지 언급해 황욱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정주는 사진에 대해서 소문을 내면 읍장 사모가 되겠다고 말했고 백건우는 더욱 토라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 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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