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가 6월 4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기록 중이다.
‘소수의견’은 맥스무비 홈페이지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6월 4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에서 각각 40.4%, 32%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특히 ‘소수의견’은 ‘연평해전’, ‘나의 절친 악당들’ 등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은 물론, 최근 극장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외화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관객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예매 관객들의 동향을 엿볼 수 있는 예매 사이트와 극장 사이트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소수의견’의 흥행 전선에 청신호를 예고한다.
‘소수의견’은 열여섯 철거민 소년과 스무 살 의경, 두 젊은이의 법이 외면한 죽음을 둘러싼 청구액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의 법정 공방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