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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티아라 前대표, '19금돌' 아우라 영입…'파격 콘셉트' 전폭 지원

입력 2015-06-04 1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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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티아라의 전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변동진 대표가 그룹 더블에이의 아우라(AOORA)를 영입했다.

4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변동진 대표가 신생회사인 블루스타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변 대표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아우라를 첫 번째 소속가수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김광수 대표와 함께 조성모, 이미연, SG 워너비, 다비치 등 연예계의 굵직한 스타들을 탄생시킨 변동진 대표는 지난 2월 코어콘텐츠 폐업 후 블루스타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연예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변동진 대표와 손을 잡고 새로운 활동에 나서는 아우라. 사진제공=블루스타 엔터테인먼트]
[변동진 대표와 손을 잡고 새로운 활동에 나서는 아우라. 사진제공=블루스타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더블에이 데뷔 때부터 작·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도맡아 해온 아우라의 재능을 눈여겨본 변동진 대표가 직접 나서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며 “티아라의 중국 50억 계약을 성사시킨 최영철 이사와 함께 국내 활동은 물론, 활발한 해외 활동까지 계획하는 등 아우라의 추후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더블에이의 활동도 계속될 예정이다”라면서 “현재 멤버 우상의 군복무 등으로 그룹 완전체 활동은 불가능하지만 솔로활동과 유닛 활동 등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우라는 6월 중 새로운 싱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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