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김범, ‘상남자’ 변신..관전 포인트 공개

입력 2015-06-15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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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김범이 ‘상남자’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범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 신용휘)에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극중 김범은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으로 인간병기가 된 남자 차건우로 출연한다. 그는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연인을 잃고 스스로 인간병기가 되길 자처한다. 김범이 연기할 차건우는 큰 사건으로 인해 심경변화로 변화를 맞이하는 캐릭터인 만큼 ‘변신’이 가장 큰 키워드. 김범은 차건우를 소화하기 위해 ‘비주얼’부터 큰 변화를 줬다. 기존의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에서 180도 달라져 기대감을 높인다. 짧아진 머리와 수염, 체중감량으로 강렬하면서도 날렵함, 냉혹함을 표현한다. 전작인 ‘빠담빠담’의 국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박진성과 또 다른 모습이다. 또 액션과 풍부해진 감정도 빼놓을 수 없다. 김범은 목표가 정해지면 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를 박살내는 인물인 만큼 고강도의 리얼 액션을 선사한다. 액션으로 시청자에게 짜릿함을 전달할 예정.

김범은 본격 촬영을 앞두고 액션스쿨에 출석하며 열혈 열정을 드러냈다. 액션스쿨 관계자 역시 김범의 기본 체력과 근성에 격려하며 구슬땀을 함께 흘렸다는 후문이다. 연기 역시 절제되면서도 강렬, 아련함을 표현한다. 그 동안 김범은 드라마 ‘미시대’, 영화 ‘나를 사랑한다면 영화를 보여줘’, ‘중생애인’ 등 드라마, 영화를 오가면서 중화권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소화했다. 이처럼 김범은 오랜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만큼 꼼꼼히 분석하며 준비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김범의 과감한 변신과 도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범이 출연하는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스토리를 담아낸 도심액션스릴러물이다. OCN ‘나쁜 녀석들’의 김정민 감독의 차기작으로, tvN 월화극 사상 최초 오후 11시부터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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