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이 과거 공개한 아버지와의 일화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드라마 '골든크로스'의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학창시절에 대해 "아빠가 안심이 안 되셔서 독서실에도 와보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시영은 "그때 좋아하는 오빠랑 사귀게 됐다"라며 "그래서 사귀기로 하고 손을 잡고 다녔는데 그 오빠가 하필이면 그날 어깨에 손을 살짝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순간 누군가 나타나서 남자친구의 등을 발로 찼다. 아버지였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그 후로 첫사랑이 끝났다. 남자친구와는 일주일 동안 연락하지 않고 나중에 오락실에서 만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아버지가 딸바보네'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대박'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아버지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이 출연하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무열, 고성희, 박해준, 류승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