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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내 속내 고백에 '눈물 펑펑'

입력 2015-06-16 0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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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내 고백에 결국 눈물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이 아내 이은실 씨의 속내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사진=M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사진=M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1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다큐스페셜'은 최근 높아진 셰프들의 인기를 진단하는 '별에서 온 셰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셰프 이연복을 비롯해 최현석, 샘킴이 출연했다.

이날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내 이은실 씨는 "남편이 유명해지고 불편하다. 신경쓰이고 조심스럽다. 예전에는 자유롭고 편했다"고 말했다. 이에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은 "나중에 방송 출연료 들어오면 활짝 웃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은 아내와 함께 경기도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유기견을 안락사 시키지 않고 돌보는 작은 단체였다.

이은실 씨는 "10년 동안 같이 지냈던 반려견이 죽었다. 그때 남편이 방송 활동으로 바쁜 시기였다. 남편이 곁에 없어서 섭섭하더라"고 말했다. '별에서 온 셰프' 이이연복은 아내의 말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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