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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발견' 조장혁, 그가 밝힌 '복면가왕' 뒷얘기

입력 2015-06-18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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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조장혁

가수 조장혁이 ‘복면가왕’ 가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서는 가수 조장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조장혁.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조장혁.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DJ 김현철이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또 다시 인기를 끄는 것 같다”고 하자 조장혁은 “가면 쓰고 노래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평소 때도 가면 쓰고 있었느냐”고 물었고 조장혁은 “연습할 때도 가면을 쓰고 들어갔다. 작가가 나와서 설명해주고 가면을 착용하라고 했다. 가면을 쓰고 지하 연습실로 내려갔다”고 밝혀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 연습실에 여성 분이 있었는데 바로 서인영이었다. 그 분 역시 가면을 쓰고 있었다. 가면 쓰니까 모르겠더라”고 언급했다.

한편 조장혁은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조장혁은 이적의 ‘다행이다’와 들국화의 ‘제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가왕 후보전까지 진출하는 등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장혁, 복면쓰고 연습했구나” “조장혁, 목소리 여전히 좋다” “조장혁, 앨범 좀 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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