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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합류 돈스파이크 “반려견 죽은 후 정신과 치료 받아”

입력 2015-06-08 2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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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진짜사나이 합류 돈스파이크

MBC ‘진짜사나이2’에 합류한 돈스파이크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후 힘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인피니티 성종과 함께 '진짜사나이'에 합류한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이같이 털어놓았다.

[진짜사나이. 사진=OSEN]
[진짜사나이. 사진=OSEN]

이날 돈스파이크는 “아마 반려견을 키워본 분들은 다 아실 거다. 강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다”며 “어느 날 이 아이가 못 해본 게 뭘까 하다가 10살된 강아지 수영장에 데려갔다. 내가 안고 들어갔는데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안고있을 때 그렇게 되다보니 내가 그런 것만 같은 자책감이 들었다”며 당시 슬픔에 잠겼음을 알렸다.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돈스파이크는 여린 사람이다. 반려견이 죽은 뒤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에 합류한 돈스파이크가 여린 마음때문에 군생활 어떻게 할지 걱정된다""진짜사나이 합류 돈스파이크, 인피니티 성종 힘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돈스파이크는 8일 인피니트 성종과 함께 강원도 양구에서 진행된 ‘진짜사나이 시즌2’ 녹화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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