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복면가왕' 백청강, 직장암 완치 후 폭풍 열창…"여자 아니었어"

입력 2015-06-08 20:25:15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 백청강 직장암 완치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백청강이 판정단을 홀렸다.

[복면가왕 백청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백청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성별을 알 수 없는 분장과 완벽한 고음 처리는 판정단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마른 하늘 날벼락'에 패했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백청강으로 밝혀졌고 판정단들은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위대한 탄생' 우승자 출신인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 동안 쉬고 있다가 이제 완치가 됐다. 이런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여자 키를 소화한 백청강의 실력에 판정단들은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진 대단한 가수"라며 극찬했다.

'복면가왕' 백청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복면가왕' 백청강, 정말 잘 부르더라" "'복면가왕' 백청강, 완치돼서 다행이야" "'복면가왕' 백청강, 오랜만에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