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상류사회' 재벌 딸 유이, 알바생 신분으로 첫 등장 '강렬'

입력 2015-06-08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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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상류사회' 유이

'상류사회' 유이가 알바생으로 변신하며 재벌 신분을 숨겼다.

8일 밤 10시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1회에서는 백화점 푸드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재벌 집 딸 장윤하(유이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상류사회' 유이.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상류사회' 유이.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장윤하는 시식을 하는 손님(박정수 분)에게 구매를 권장하다 말다툼을 하게 됐다. 손님은 장윤하에게 "참외 씨 좀 발라달라. 씨가 이렇게 덕지덕지 붙어 있으면 어떡하냐"고 트집을 잡았다.

이후 장윤하는 비싼 과일을 훔쳐먹었다는 의심을 받자 "억지 쓰시는 것 본인이 알고 있죠?"라고 물었다. 이에 격분한 손님은 "당장 매니저 불러"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때 친구 이지이(임지연 분)가 나타나 대신 사과하며 장윤하에게 "고개 숙여라"라고 말한 뒤 손님에게 "죄송하다"고 말했고 손님은 "넌 또 누구냐"며 소리를 질렀다.

"저도 알바"라는 이지이에 말에 손님은 분노가 폭발했고 두 사람에게 체리 세례를 퍼부었다.

'상류사회'는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멜로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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