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복면가왕' 백지영, 임세준 적극 영입?…"민수한테 말해야겠다"

입력 2015-06-08 23:42:3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복면가왕' 임세준

'복면가왕' 임세준 백지영

'복면가왕' 임세준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가운데 가수 백지영이 "계약 얼마나 남았냐"며 깜짝 제안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모기향 필 무렵'과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모기향 필 무렵'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선곡했고, R&B 창법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원곡 가수인 백지영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그에게 "계약 얼마나 남았냐?"면서 관심을 보였다.

['복면가왕' 임세준.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임세준.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들국화 '제발'을 열창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허스키 보이스를 자랑했다. 무대 후 4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는 "두분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더 떨린다. 벗겨질 수 있을 것 같다는 감이 와서 좀 무섭다"고 말했다.

아쉽게 '마른 하늘에 날벼락'에 패배해 정체가 공개된 '모기향 필 무렵'은 임세준이었다. 그는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좋아하실 것 같다. 나 TV 나왔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백지영은 임세준인 사실을 알고 "(윤)민수한테 직접 말하지 뭐"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복면가왕' 임세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복면가왕' 임세준, 목소리 좋다" "'복면가왕' 임세준, 백지영 진짜 적극적이네" "'복면가왕' 임세준, 앞으로도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작곡가 겸 가수인 임세준은 지난 2012년 '오늘은 가지마'로 데뷔했다. 바이브 사단의 '비밀병기'로 알려진 그는 포맨의 신용재가 부른 '가수가 된 이유'의 작곡가이다. 최근 CCM 프로젝트 '심(心)부름 두 번째 이야기'에 윤민수와 호흡을 맞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