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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8년 만에 합의이혼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5-06-09 1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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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8년 만에 이혼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오윤아 남편의 측근을 통해 오윤아가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합의이혼한 사실을 한 메체를 통해 알렸다.

[오윤아. 사진=OSEN]
[오윤아. 사진=OSEN]

오윤아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메체와의 통화에서 “성격 차이 때문에 합의 이혼한 사실은 맞다”면서 “양육권은 오윤아 씨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5년 연상의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 이사인 일반인 송모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당시 지인의 친구였던 남편과 식사자리에서 처음 만나 3일 만에 사랑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고 1년 반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오윤아는 결혼한 해 8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고 결혼과 출산 후에도 왕성한 연기 활동을 해왔다.

현재 오윤아는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앵그리맘’ 이후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며 차기작을 모색 중에 있다.

오윤아의 이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윤아, 안타깝다” “오윤아, 8년만에 이혼이라니” “오윤아, 기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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