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홍콩독감
홍콩독감, 치사율 70%
올 들어 독감으로 500여 명이 숨진 홍콩에서 또다시 독감이 확산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홍콩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홍콩독감으로 2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숨졌다. 현재 홍콩독감의 치사율은 약 70%로, 메르스 치사율인 15.7%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지난주 환자 시료 검사에서 홍콩독감 양성 반응을 보인 비율은 19.6%로 2주 전의 15.2%보다 높아졌다.
홍콩 보건당국은 "홍콩독감이 다시 퍼지고 있다"며 병원과 학교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홍콩독감 소식에 네티즌은 "홍콩독감, 한국 메르스 기피하더니" "홍콩독감, 홍콩 여행 다 취소해야겠다" "홍콩독감, 아시아 왜 이러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