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의사, 확진 판정 10일 만에 상태 위중…산소호흡기 부착

입력 2015-06-10 17:09:5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산소호흡기 부착

이른바 ‘메르스 의사’로 불린 삼성서울병원 의사 A 씨(38)가 산소호흡기를 부착,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메르스 의사 상태 위중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메르스 의사 상태 위중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35번 환자인 메르스 의사 A 씨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A 씨는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책본부가 밝힌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의사 A 씨를 포함한 모두 11명이다.

A 씨는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립한 인물.

지난 4일 밤 10시 40분쯤 박원순 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 의사 A 씨가 의심환자 상태에서 사람들이 밀집한 행사를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나 A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31일 오전부터 메르스 증상을 느꼈다”면서 29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다는 박 시장의 긴급 브리핑 내용을 부인했다.

메르스 의사 소식에 네티즌은 "메르스 의사, 꼭 쾌차하길" "메르스 의사, 무섭다" "메르스 의사, 무서운 메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