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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옥주현, 핑클 시절 ‘꽝’ 느낌 받은 사연은?

입력 2015-06-11 0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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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라디오스타’ 옥주현

‘라디오스타’ 옥주현, 핑클빵 언급

‘라디오스타’ 옥주현이 그룹 핑클 시절 유행했던 이른바 ‘핑클빵’에 대해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옥주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옥주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꾸며져, 옥주현을 비롯해 뮤지컬배우 신성록, 이지훈, 김수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윤종신은 “핑클의 최대 라이벌이 김국진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라디오스타’ 옥주현은 “그 당시 국진이 빵이 먼저 나오고, 그 이후에 핑클 빵이 나왔다. 국진이 빵을 따라갈 수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민호는 “내가 초등학생 때 빵을 먹으려고 줄을 섰다. 그러다 만화 캐릭터 빵이 나왔는데 스티커 모으려고 많이 먹었다”고 말했고, 옥주현은 “우리도 스티커가 있었다. 근데 내 스티커가 제일 인기가 없어 꽝인 느낌이었다”고 말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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