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시세끼' 지성 "엉성한 곡괭이질…택연 너가 해"

입력 2015-06-12 2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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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삼시세끼' 지성 옥택연

배우 지성이 굴욕을 맛봤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는 옥순봉 게스트 지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삼시세끼' 지성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캡처]
['삼시세끼' 지성 옥택연.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지성 이서진 택연 김광규는 5월 땡볕을 피할 차양막을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김광규가 끈을 묶고 지성과 옥택연이 합세해 완성해갔다.

먼저 택연이 출격해 짐승같은 힘을 발휘해 땅을 파기 시작했다. 택연이 땀을 뻘뻘 흘리자 지성도 돕기 위해 곡괭이를 손에 쥐었으나 엉성한 곡괙이질에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지성은 머쓱한 듯 옥택연에게 "너가 해야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tvN '삼시세끼-정선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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