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의사, 뇌사 상태 오보 "산소호흡기 착용한 채 치료 중"

입력 2015-06-11 2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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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메르스 의사

일명 '메르스 의사'의 뇌사 소식이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스 의사 오보.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메르스 의사 오보.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메르스 의사 뇌사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도 아니라는 사실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 매체의 보도로 인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메르스 의사의 뇌사 상태 소식이 급속히 퍼졌지만 이는 오보로 파악됐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환자(의사)의 상태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로 국민, 환자 가족 등의 불안감을 조성한데 유감을 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메르스 확진자인 이 의사는 현재 호흡 곤란 등이 있었지만,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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