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호야, 수애 외면에 “누나” 울부짖어

입력 2015-06-11 2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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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면’ 호야 수애

‘가면’ 수애가 친동생 호야를 모르는 척 했다.

수애 호야 주지훈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수애 호야 주지훈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변지숙(수애)은 친동생 변지혁(호야)을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변지숙은 행사장에서 남편 최민우(주지훈)와 춤을 추던 중 자신을 향해 “누나”라고 부르는 변지혁을 보고 당황해했다.

이에 최민우는 “아는 사람이냐”고 질문했고, 변지숙은 변지혁이 친동생이 맞음에도 자신의 모든 걸 숨기고 있는 상황이기에 “모르는 사람”이라 모르는 척 했다.

변지혁은 연이어 “누나”라고 불렀지만 결국 경호원의 손에 이끌려 행사장 밖으로 쫓겨났다. 변지혁은 끌려 나가면서도 연신 “누나”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보였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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