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인사이드 아웃’, 오늘 기분은? 캐릭터 5종 영상 공개

입력 2015-06-25 1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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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감독 피트 닥터)이 캐릭터 5종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경이로운 모험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인사이드 아웃’이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5종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감정 캐릭터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 영상 캡처
사진=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 영상 캡처

‘감정 컨트롤 본부’ 이곳저곳을 팔짝팔짝 뛰어다니며 언제나 행복하다고 외치는 ‘기쁨’. 터덜터덜 힘없이 등장해서 “세상은 너무 슬퍼요…잠깐만 울고 올게요”라며 고개를 숙이는 ‘슬픔’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브로콜리 피자가 마음에 안든 ‘까칠’과 ‘버럭’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불같이 화를 내며 감정에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세상은 위험한 곳이에요”라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의 ‘소심’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을 과시한다.

‘인사이드 아웃’의 캐릭터는 피트 닥터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심리학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표현 방법에 대해 연구하면서 지금의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감정을 대표하는 다섯 캐릭터를 의인화했다.

또 이들 각각을 수천 개의 감정 입자로 이뤄진 에너지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표현해내 생동감을 더했다. 우리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머릿속 세상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신호를 보내는 다섯 감정들의 흥미로운 모험을 통해, 디즈니와 픽사가 선사하는 또 한 편의 걸작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

픽사가 선사하는 경이로운 상상력으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폭발적 호평을 이끌어낸 ‘인사이드 아웃’은 7월 9일 국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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