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한나한 퇴출
LG 트윈스 한나한이 퇴출됐다.
15일 LG 트윈스에 따르면 3루수 잭 한나한은 이날 웨이버 공시됐고 3루 수비가 가능한 내야수 루이스 히메네스가 공식 영입됐다.
이에 대해 한나한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며 “팀의 상황이 현재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 구단의 결정을 존중한다. 모든 선수들,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들에게 미안함을 표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나한은 스프링캠프에서 당한 종아리 부상으로 개막전부터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한나한은 지난 5월이 지나서야 국내 1군 무대에 데뷔를 했으나 부상에서 완전히 완치되지 못해 수비수로서 활약하지 못했고 지명타자로 출장해왔다.
한편 한나한을 대체해 영입한 히메네스는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로 주 포지션은 한나한과 같은 3루수, 우투우타 선수이며 지난 2013년 LA 에인절스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밀워키 브루어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