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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난 입덧 줄이는 여자" 멘트에 박경림 "자두 끊었다" 폭소

입력 2015-06-28 1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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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신영

개그우먼 김신영이 방송인 박경림의 입덧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언니들의 선택’에서는 ‘처녀 때 몸으로 돌아갈래’를 주제로 언니들이 제각기 임신 중 힘들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신영.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김신영.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임신중 힘들었던 언니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미혼인 김신영이 “내 닉네임은 입덧을 줄이는 여자”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신영은 “박경림이 임신했을 때 입덧이 심해서 자두만 먹더라. 그래서 내가 ‘우리 엄마도 나 배 속에 있을 때 자두를 많이 드셨대’라고 얘기하자 박경림이 별안간 자두를 던져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경림이 그 다음부터 자두를 딱 끊었다”고 덧붙이며 입덧도 그치게 만드는 김신영 효과를 제대로 입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신영의 이야기를 들은 언니들은 저마다 임신 중 꽂혔던 음식에 대해 털어놨다. 쇼핑 호스트 동지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복숭아만 먹었다”고 밝히는가 하면 MC 이승연은 “3개월 동안 오렌지 주스만 먹어서 30kg가 쪘다”고 고백했다.

반면 ‘언니들의 선택’ 대표 건강체질인 아나운서 이지연과 과학 전문가 최은정은 “임신 중 입덧이 심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야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신영, 박경림이랑도 친하구나” “김신영, 자두 먹으면 안되겠다” “김신영, 요새 입담 물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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