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백현, 완벽한 시구…소녀팬 열광

입력 2015-06-16 2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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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백현 시구

남성 그룹 엑소의 백현이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백현은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했다.

백현 시구 [사진 = MBC 스포츠 방송 캡처]
백현 시구 [사진 = MBC 스포츠 방송 캡처]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백현은 마운드에 올라 관중들에게 “다 같이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서 “나는”을 선창하면 “이글스다”를 후창하게 하며 응원을 이끌어 냈다.

이에 팬들은 백현의 “나는” 선창에 “이글스다”라고 엄청난 열기와 함께 후창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시구를 마친 백현은 “끝까지 경기를 보고 가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백현 시구 영상을 본 누리꾼은 “백현 시구, 잘한다” “백현 시구, 깨알같은 응원” “백현 시구, 꼭 하고 싶었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엑소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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