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중국 여배우 탕웨이(탕유)가 메르스 확산 중인 한국에 있는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밍바오 등 현지 매체는 “탕웨이가 전날 홍콩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탕웨이는 인터뷰 중 ‘한국에 체류 중인 남편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매일 연락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탕웨이는 ‘남편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는 모두 성인이다.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탕웨이는 메르스 사태에 대해 “사스가 발생했을 때처럼 모두 함께 직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또 탕웨이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편이 보고 싶지 않으냐’는 질문에 “일이 첫 번째다. 일에 전념하지 않으면 관객들에게 미안하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2세 계획에 대해 “순리에 맡기겠다” 말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해 8월 영화 ‘만추’를 통해 만난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화려상반족’ ‘명중주정’ ‘삼성기’ 등의 중국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