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캐스팅? '이건 됐다' 싶었다"

입력 2015-06-16 14: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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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이건 됐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서인국은 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연출 노상훈 김진원, 극본 권기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장나라의 캐스팅 소식과 관련 "정말 '히트 제조기'시니 살짝 얹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나라 최고의 장점은 상대 배우와의 호흡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커플에 대한 기대감이 든다. 굉장히 설렜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너를 기억해'로 호흡을 맞추게 된 서인국과 장나라. 사진=송재원 기자]
['너를 기억해'로 호흡을 맞추게 된 서인국과 장나라. 사진=송재원 기자]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수사관이 펼치는 로맨스 수사극이다. 제작진은 "의문의 사건들이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해결되면서 오는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인국은 극중 뉴욕의 컬리지 크리미널 저스티스 부교수 프로파일러 이현 역을 맡았다. 어릴 적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자란 만큼, 까칠하고 매사에 철두철미하며 독설도 서슴지 않는 캐릭터다.

한편, 서인국과 장나라를 비롯해 최원영, 이천희, 박보검 등이 출연하는 '너를 기억해'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전파를 탄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방송.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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