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SBS "'힐링캠프', 형식은 그대로…변화 모색 中"

입력 2015-07-01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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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4주년을 맞은 '힐링캠프'가 프로그램 포맷을 변경,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관계자는 1일 "4년간 지켜온 심야토크쇼의 형식은 이어간다. 다만, 시청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기 위해 MC 교체뿐만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말했다.

'힐링캠프' 김제동-성유리-이경규 [사진제공=SBS]
'힐링캠프' 김제동-성유리-이경규 [사진제공=SBS]

현재 '힐링캠프'는 시청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특집을 준비 중이다. 오는 6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여러분, 고맙습니다' 편은 MC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경규는 일일 라면가게를 열고 시청자들에게 손수 끓인 라면을 대접했다. 또한 라디오 DJ로 변신한 성유리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김제동 역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속마음버스에 탑승, 시청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시청자들의 사는 얘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담아낸 '힐링캠프' 4주년 특집은 오는 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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