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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나라 "중국, 병든 캐릭터에 100~200위안 준다"

입력 2015-06-19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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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해피투게더 장나라

'해피투게더' 장나라가 중국 활동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배우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해피투게더 장나라. 사진=KBS2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장나라. 사진=KBS2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중국과 한국의 제작 시스템에 대한 질문에 "중국 드라마 촬영장은 기본적으로 100% 출장제다. 하루 안에 출 퇴근이 불가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나라는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이동할 수가 없다"며 "예를 들어 시골에서 촬영을 하면 그 부근에 있는 여관을 통으로 임대해서 배우 스태프 모두 그 곳에서 생활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나라는 "중국에서는 다치거나 죽거나 병드는 캐릭터를 연기할 때 홍바오라는 것을 준다. 그 안에는 100~200위안 정도가 들어있다"며 "제작사에서 액땜의 의미로 주는 것이다. 출연료 외에 현장에서 즉시 현금으로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장나라, 중국 이야기 완전 재밌었다" "해피투게더 장나라, 홍바오 많이 받았겠다" "해피투게더 장나라, 여전한 동안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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